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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의 증상은 보통 갑자기 닥쳐옵니다. 예고하는 증상이 있다면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증상 뿐입니다. 그러나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증상은 환자자신이 느끼지 못할때도 있으며 또 비록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몇 년이고 별다른 탈 없이 지내기 때문에 습성화 되어 뇌졸중이란 재난이 닥쳐오리라고 실감하지 못합니다.

  최출혈의 증상은 과로, 흥분에 뒤이어 갑자기 두통, 현기, 구역, 구토 등으로 시작하여 의식이 혼미하여지고 신체의 좌우 한쪽에 마비감을 느끼다가 얼마가지 않아서 혼수에 빠집니다.

지주막하출혈도 과도한 노동이나 정신적 격앙에 뒤이어 순간적으로 머리를 얻어맞는 듯한 느낌으로

심한 두통이 발생하며 목과 덜미가 뻣뻣해지면서 구역, 구토를 하게 됩니다.

지주막하출혈은 의식을 잃지 않고 마비도 오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출혈, 지주막하출혈 등의 출혈성 뇌졸중은 피로하게 활동하는 오후 또는 저녁 늦게 발병하는 수가 많습니다. 경색의 증상은 외견상 뇌출혈의 증상과 구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왕왕 본격적 뇌경색이 발병하기 이전에 몇차례의 일과성뇌허혈발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빈혈을 일으키는 뇌의 국소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났다가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과성으로 일어나는 증상으로서는 시력장애, 언어장애, 음식을 삼키는 기능의 장애, 반신이 저리고 아픈 감각장애, 여러 가지 정도의 반신마비, 경련, 의식장애, 혼수 등입니다. 

이상의 예거된 증상은 단독적으로 또는 어떤 조합을 이루어 나타날 수 있는데,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는 뇌허혈을 일으킨 뇌조직이 맡는 기능이 무엇이냐에 달려있습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환자가 안정하고 있을 때 또는 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아침 이른 시간에 발병하는 일이 많습니다. 뇌졸중에 의한 사망자의 다수가 발병 1주일 이내에 사망하며 이 시기를 넘기면 의식과 갖가지 신체기능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회복기의 초기에는 회복속도가 빠르다가 시일이 갈수록 회복속도가 느리게 됩니다. 발병후 약 6개월간은 기능회복이 지지하게나마 계속하지만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후유증의 정도는 기본적으로 뇌졸중으로 야기된 뇌조직괴사의 부위와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출혈과 괴사의 크기를 최소한도에 그치게 하고 주위조직의 기능을 최대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끈질긴 노력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뇌출혈은 발병 초기에 사망률이 높으나 위기를 넘기면 기능회복이 비교적 잘되며 후유증이 심하지 않은 경향인 반면 뇌경색은 발병초기 사망률은 낮으나 비교적 광범위한 후유증을 남기기 쉽습니다. 한번 발병하면 일단 회복되더라도 제2 . 제3의 발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졸중과 관련하여 뇌전색증이란 말을 쓰는데 이것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심장내부에 혈액응고괴가 붙어있다가 그 조각이 부서져 떨어져 나와 뇌동맥에 가서 막혀 뇌경색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뇌전색증의 증상은 뇌경색과 동일합니다.

 

3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08-08-07 1648  
2 뇌졸중의 원인 08-08-07 1638  
1 뇌졸중의 증상 08-08-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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